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5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7개 세 글자:241개 네 글자:307개 다섯 글자:131개 🥝여섯 글자 이상: 158개 모든 글자:955개

  • 세 푼리 오페라 : (1)독일 출신의 미국 작곡가 바일의 작품. 게이의 <거지 오페라>를 각색한 것으로 서막과 8개 장면으로 구성되며 1928년 베를린에서 초연되었다.
  • 순서기프로그람 : (1)작업이나 과제에 대하여 처리 시간, 주기억 장치, 입출력 장치와 같은 시스템 자원의 배정 차례를 결정하는 프로그램. 일의 우선도와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따져 보고 처리 순서를 결정하여 준다. ⇒남한 규범 표기는 ‘순서 짜기 프로그램’이다.
  • 네 폭리 트롤 그물 : (1)네 폭으로 된 저인망 그물. 위 판, 밑판, 양 옆판의 네 폭을 합쳐서 만들었다.
  • 울럭거리다 : (1)‘꺄웃거리다’의 방언
  • 울떵거리다 : (1)‘꺄웃거리다’의 방언
  • 덜 곪은 부스럼에 아니 나는 고름 : (1)상을 몹시 찌푸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락거리다 : (1)하찮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자꾸 다투다. ‘자그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다부러하다 : (1)‘짭짤하다’의 방언
  • 근하다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자근자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금하다 : (1)자꾸 입맛을 짝짝 다시며 맛있게 먹다.
  • 찌우똥우똥 : (1)‘기우뚱기우뚱’의 방언
  • 울레띠리다 : (1)‘끼울어뜨리다’의 방언
  • 고 되 듯 하다 : (1)일을 세밀하고 깐깐하게 함을 이르는 말.
  • 그라트리다 : (1)짓눌러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몹시 오그라지게 하다. (2)눈살이나 얼굴의 근육에 힘을 주어 주름이 심하게 잡히게 하다.
  • 근덕근덕하다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굴다. ‘자근덕자근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하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잇따라 소리를 내면서 끓다. ‘자글자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자글자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어린아이가 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자글자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햇볕이 뜨겁게 지질 듯이 내리쪼이다. (5)물체가 쪼그라들어 잔주름이 많다. ‘자글자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큰아버니 : (1)‘둘째아버지’의 방언
  • 르랑르랑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자르랑자르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한 푼리 푸닥거리에 두부가 오 푼 : (1)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돼짓값은 칠 푼이요, 나뭇값은 서 돈이다’
  • 여진 모퉁이 : (1)독일의 극작가 주더만이 지은 희곡. 1890년대의 베를린을 무대로 베를린 사회 조직의 변천 과정과 그 속에서 나타난 새로운 재산 계급의 등장을 다룬 작품이다.
  • 라랑라랑 : (1)전화나 자명종 따위가 맑고 길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 개토시카프링 : (1)원통을 세로 방향으로 쪼개고 두 축을 맞춘 다음, 쪼갠 원통 조각을 볼트로 조인 커플링. 속도가 빠르지 않은 곳에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짜개 토시 커플링’이다.
  • 선택 장치 : (1)기계와 주 전원 사이에서 날짜 소인 휠의 날짜를 설정하는 장치.
  • 르랑르랑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자르랑자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장구장구 : (1)‘짝짜꿍짝짜꿍’의 방언 (2)‘짝짜꿍짝짜꿍’의 방언
  • 남의 밥은 맵고도 : (1)남의 집에 가서 일해 주고 먹고사는 것은 매우 고생스럽고도 어려운 일이라는 말.
  • 랑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랑자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아주 높고 맑다. ‘자랑자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꿍짝 : (1)어린아이에게 짝짜꿍을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2)어린아이가 두 손바닥을 마주치는 동작.
  • 는 이 결절 : (1)젖을 짜는 산모에게서 발생하는 감염 피부병. 유사 종두증 바이러스 감염에 의하여 생기며, 피부에 결절이 나타나고, 때로 궤양이 생기기도 하나 예후는 비교적 좋다.
  • 닥거리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조금 많아 차지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펠리우스ㆍ메르츠바허병 : (1)누덕누덕 기운 모양의 말이집 탈락으로 호랑이 모양의 말이집이 나타나는 수단 친화성 백색질 장애. 제1형은 출생 후 처음 수개월 이내에 발현하는 눈떨림과 떨림을 동반하며, 느린 운동 발달을 나타낸다. 간혹 무도곰지락 운동, 강직, 시각 신경 위축, 간질을 보이며 성년기 초반에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 르르르르 : (1)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자꾸 자린 느낌. (2)움직임이나 열,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약간 빠르게 자꾸 퍼져 나가는 모양.
  • 라랑라랑하다 : (1)전화나 자명종 따위가 맑고 길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 끈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자꾸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2)조금 자꾸 세게 자꾸 때리는 소리가 나다. (3)천둥이나 벼락이 잇따라 세게 치는 소리가 나다.
  • 질허다 : (1)‘자질구레하다’의 방언
  • 불레띠리다 : (1)‘짜부라뜨리다’의 방언
  • 뜰름뜰름하다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짜들름짜들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장소 날 소인 : (1)소인이 발행된 장소와 날짜 및 우편 당국의 규정이 요구하는 추가적인 정보.
  • 꿍이(가) 벌어지다 : (1)여러 사람이 시끄럽게 떠들다. (2)서로 다투어 왁자지껄하여지다.
  • 가 병이라 : (1)무엇이나 가짜라는 것은 차라리 없느니만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당우당허다 : (1)‘갸우뚱갸우뚱하다’의 방언
  • 들름들름하다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자부리하다 : (1)‘자질구레하다’의 방언
  • 찌그레그레 : (1)‘찌글찌글’의 방언
  • 들름거리다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온 바닷물을 다 먹어야 : (1)무슨 일이나 끝장을 보지 아니하면 손을 놓지 아니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에게 하는 말. <동의 속담> ‘온 바닷물을 다 켜야 맛이냐’
  • 근덕근덕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구는 모양. ‘자근덕자근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바람방향 : (1)‘진풍향’을 다듬은 말.
  • 세 닢리 십만 냥리 흉본다 : (1)하찮은 존재가 감히 비교도 할 수 없는 대상을 흉보거나 시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긋하다 : (1)눈 따위를 살짝살짝 자꾸 짜그리다. (2)남의 옷자락을 자꾸 살며시 잡아당기다.
  • 서푼리 오페라 : (1)독일의 브레히트가 영국의 극작가 게이(Gay, J.)의 <거지 오페라>를 번안한 대본을 바탕으로 바일(Weill, K. J.)이 작곡한 음악극. 전체 3막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28년에 베를린에서 초연되었다.
  • 뜰름거리다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짜들름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무늬임종이 : (1)‘의장지’의 북한어.
  • 석 자 베를 도 베틀 벌이기는 일반 : (1)석 자밖에 안 되는 베를 짜려고 해도 어차피 베틀을 벌여야 한다는 뜻으로, 일이 많으나 적으나 그 준비에 드는 수고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찌그럭그럭 : (1)‘지그럭지그럭’의 방언
  • 래기소리 : (1)혀가 짧아서 ‘ㄹ’ 받침 소리를 똑똑하게 내지 못하는 말소리.
  • 한 냥리 굿하다가 백 냥리 징 깨뜨린다 : (1)쓸데없이 공연한 일을 벌여 놓았다가 굉장히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힌놈의 골 : (1)구약 시대의 예루살렘 서남쪽으로 4~5리 떨어진 곳의 골짜기. 어린아이들을 불살라 우상에게 제사하였으며 쓰레기를 불사르는 곳이었다.
  • 르르르르하다 : (1)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자꾸 자리다. (2)움직임이나 열,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약간 빠르게 자꾸 퍼져 나가는 데가 있다.
  •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 (1)가까운 부뚜막에 있는 소금도 넣지 아니하면 음식이 짠맛이 날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좋은 조건이 마련되었거나 손쉬운 일이라도 힘을 들이어 이용하거나 하지 아니하면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짱구짱구 : (1)‘짝짜꿍짝짜꿍’의 방언 (2)‘짝짜꿍짝짜꿍’의 방언
  • 가마목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쳐야만] : (1)‘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의 북한 속담.
  • 닥질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조금 많아 몹시 차지게 진 느낌.
  • 신선 타령 : (1)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조선 정조 때 송만재(宋晩載)가 엮은 ≪관우희(觀優戲)≫에 실려 있다.
  • 름하다 : (1)여럿이 다 길이가 짧다.
  • 값 의미 시작 날 : (1)메타데이터의 속성을 정의하는 항목의 하나. 개념 영역에서 값 의미에 대하여 유효한 날짜이다.
  • 주인과 가 주인 : (1)사람으로 둔갑하여 주인 행세를 하는 쥐를 물리치는 내용의 설화. 집주인이 함부로 버린 손톱과 발톱을 먹어 온 쥐가 집주인으로 변하여 주인 행세를 하자, 진짜 주인이 고양이를 데려와서 사람으로 둔갑한 쥐를 물리친다는 이야기이다.
  • 찌웃웃허다 : (1)‘기우뚱기우뚱하다’의 방언
  • 룽하다 : (1)‘짤막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룽룽다’로도 적는다.
  • 득하다 : (1)물건이 잘 끊어지지 아니할 정도로 검질기다.
  • 두 폭리 트롤 그물 : (1)저인망 그물의 하나. 위 그물과 아래 그물의 두 폭을 합쳐서 꾸민 그물이다.
  • 닥질닥하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조금 많아 몹시 차지게 진 느낌이 들다.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조금 많아 몹시 차지게 질다.
  • 기줄음률 : (1)‘제직 수축률’의 북한어.
  • 르릉르릉 : (1)전화 따위가 잇따라 세게 울리는 소리.
  • 는 사람의 결절 : (1)슈도카우폭스 바이러스에 의하여 소의 유두 피부에 발생하는 감염성 질병. 홍반으로 전형적인 병변이 시작되고, 물집, 농포 또는 딱지로 진행하여 나중에 말발굽 모양의 작은 딱지를 남기고 떨어진다. 소젖을 짜는 사람들은 손에 병변이 발생할 수 있다.
  • 이머 질환 : (1)기억력 장애, 공간 지각력과 지남력의 장애, 이름 못 대기증으로부터 유창 실어증까지 진행하는 언어 기능 장애, 계산 능력 저하, 판단력의 와해로 발현되는 치매 증상을 나타내는 점진적인 퇴행성 뇌 질환. ⇒규범 표기는 ‘알츠하이머 질환’이다.
  • 부라트리다 : (1)물체를 누르거나 부딪쳐서 오그라지게 하다. (2)기운이나 형세 따위를 꺾어 약해지게 하다. (3)망하거나 허물어지게 하다.
  • 기형 빙산 : (1)‘U’ 자 모양의 우묵한 곳을 갖고 있는 빙산. 바람과 파도가 침식하여 만든다.
  • 고혈을 다[내다/빨다] : (1)가혹하게 착취하거나 징수하다. <동의 관용구> ‘피땀을 짜다[짜내다/빨다]’
  • 미친개병 : (1)바이러스에 의하여 발생하는 짐승의 급성 전염병. 돼지ㆍ족제비 이외의 모든 가축이나 짐승에게서 가려움증이 나타나며, 중추 신경에 심한 장애를 일으킨다.
  • 서브루틴 : (1)관련된 날짜와 시간을 계산하고, 저장하는 부프로그램.
  • 행담 는 놈은 죽을 때도 버들잎을 물고 죽는다 : (1)버들가지로 행담을 짜는 사람은 죽을 때도 버들 껍질을 입으로 물어 벗기다가 죽는다는 뜻으로,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자기 본색을 감추지 못한다는 말.
  • 그락그락하다 : (1)하찮은 일 따위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 ‘자그락자그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자갈밭 따위를 잇따라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나다.
  • 드락드락하다 : (1)자꾸 남이 귀찮아하도록 성가시게 굴다. ‘자드락자드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매우 자질구레한 것이 좀스럽게 붙어 있다.
  • 피땀을 다[내다/빨다] : (1)가혹하게 착취하거나 징수하다. <동의 관용구> ‘고혈을 짜다[짜내다/빨다]’
  • 르륵르륵하다 : (1)대롱 따위로 액체가 잇따라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들름들름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는 모양.
  • 율리우스력 날 : (1)매년 1월 1일 0시 이후 경과한 날수로 표기하는 날짜. 예를 들어, 2월 1일은 32율리우스 일이다.
  • 리몽땅하다 : (1)‘작달막하다’의 방언
  • 곁주머니 : (1)창자 근육층의 결손으로 생긴 곁주머니. 창자벽의 근육층을 포함하지 않는다.
  • 구성 성분 발행 날 : (1)저작물의 서지적 정보를 확인할 목적으로 출판사를 통해 할당되는 출판 날짜.
  • 우당우당 : (1)‘갸우뚱갸우뚱’의 방언
  • 르릉거리다 : (1)전화 따위가 세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꿍이하다 : (1)끼리끼리만 내통하거나 어울려서 손발을 맞추다. (2)옥신각신 다투다.
  • 실허다 : (1)‘자질구레하다’의 방언
  • 브래하다 : (1)‘짭짜래하다’의 방언
  • 드락거리다 : (1)남이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자드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르르하다 : (1)적은 양의 걸쭉한 액체나 기름 따위가 갑자기 끓어오르는 소리가 나다. ‘자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르릉르릉하다 : (1)전화 따위가 잇따라 세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 (1)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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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짜로 시작하는 단어 (393개) : 짜, 짜가, 짜가르다, 짜가리, 짜갈, 짜갈라지다, 짜갈러지다, 짜갈르다, 짜갈밭, 짜갈뱅이, 짜갈벵이, 짜감, 짜갑, 짜갑다, 짜갑사리, 짜강짜강, 짜개, 짜개고깔조개, 짜개김치, 짜개깨기, 짜개나트, 짜개다, 짜개다시마, 짜개돌, 짜개돌판, 짜개못, 짜개미, 짜개바람, 짜개바지, 짜개반 ...
짜로 시작하는 단어는 39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짜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5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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